고통의 가지에 가시가 돋아난다

2024. 11. 18. 23:58창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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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가시는 어찌나 날카로운지

내 살을 갉아먹는다

고통스럽다.고통스럽다.

그 가지, 언젠가는 내가 자를거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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